인턴 마지막1 영화 <인턴> 으로 영어 쉐도잉 53일 차_마지막 영화 인턴 쉐도잉 53일 차 Matt: No, it's over. I can't tell you how sorry and ashamed I am. I thought I could do it. 아니, 끝났어. 내가 얼마나 미안하고 부끄러운지 말을 할 수가 없어. 그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. I thought I could be the guy that I told you I was going to be. 내가 당신한테 그렇게 될 거라고 말했던 남자가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. (=당신한테 약속했던 남자가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.) And then somewhere along the way... I thought I was losing you. But it was actually me. 그런데 언.. 2021. 5. 22. 이전 1 다음